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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와 글쓰기 - ChatGPT와 함께하는 AI 글쓰기 실전 (커버이미지)
    [컴퓨터/인터넷]챗GPT와 글쓰기 - ChatGPT와 함께하는 AI 글쓰기 실전
    • 김철수 지음
    • 위키북스
    • 2024-04-25

    챗GPT가 글쓰기의 혁명을 가져왔습니다.우리는 지금까지 온전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글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ChatGPT의 등장으로 이제 그렇게 글을 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 시대에 종이 원고지에 글을 쓰는 사람이 없듯이, 앞으로는 AI의 도움 없이 글을 쓰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AI가글 쓰는 시대에 사람은 무슨 글을 써야 하나요?인공지능이 웬만한 글은 다 써 주는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요? 내용의 정보력과 글의 구성력에서 승부를 볼 수 없다면 사람다운 생각과 경험에 차별성을 둬야 합니다.그래서 어떻게 써야 하나요?ChatGPT와 같은 AI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사람의 글쓰기와는 뭐가 다른지, 사람은 AI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 AI보다 더 좋은 글은 어떻게 쓰는지 이 책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엄연히 글쓰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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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엔 영어회화 하루 5분의 기적 - 기초도 3개월이면 회화가 되는 특허 받은 영어 학습법 (커버이미지)
    [외국어]키위엔 영어회화 하루 5분의 기적 - 기초도 3개월이면 회화가 되는 특허 받은 영어 학습법
    • 박강준 지음
    • 키위엔
    • 2024-04-25

    ‘더 이상 어려운 문법과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영어가 되게 해주는 책!’영어는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이 세 가지가 모두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이 세 가지가 되기 위해서는 문장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하죠.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해도 문장으로 해야 하고 리스닝을 하려 해도 상대방이 말하는 문장을 들을 수 있어야 하며 글을 쓸 때도 문장으로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키위엔 영어회화 하루 5분의 기적』은 영어의 어순과 문장의 구조를 쉽게 이해시켜 드리며. 그로 인해 더 이상 문장을 통째로 외우지 않더라도 스스로 원하는 문장을 만들어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해 드립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 여러분의 영어가 어느새 중급이 되어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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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포인트 2021 단계별 정복하기 (커버이미지)
    [컴퓨터/인터넷]파워포인트 2021 단계별 정복하기
    • Vision IT지음
    • 아티오
    • 2024-04-25

    Start! 첫걸음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도 좀 더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획 하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1. 따라하기 형태의 내용 구성각 기능들을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여 실습 형태로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2. 풍부하고도 다양한 쉬운 예제 제공업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예제 위주 편성으로 인해 학습을 하는데 친밀감이 들도록 하여 학습 효율을 강화시켰습니다.3. 베테랑 강사들의 노하우 제공일선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자주 질문을 받았던 내용들을 요소요소에 배치시켜 학습 이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4. 스스로 풀어보는 다양한 실전 예제 수록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실습하면서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다양한 실습 문제를 제시하여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5. 종합 문제 제공모든 단원을 마치고 난 후 전체적인 점검을 위한 종합 문제를 제공하여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 정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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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 회복하는 인간 Convalescence (커버이미지)
    [문학]한강 : 회복하는 인간 Convalescence
    • 한강 지음, 전승희 옮김, K. E. 더핀 감수
    • 도서출판 아시아
    • 2024-04-25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이하 “<바이링궐 에디션>”)의 두 번째 세트를 출간했다. 분단, 산업화, 여성이라는 주제로 작년 7월 첫 선을 보인 아시아 출판사의 <바이링궐 에디션>은 그간 해외 명작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대역으로 출판하던 출판계의 선례와 달리,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하여 이중 언어로 읽을 수 있게 했다는 데서 신선함을 주었다. 특히,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감수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외국 문학이라는 어색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영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들 가운데에는 번역투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의 작품들은 내가 구사하는 것보다 수준 높은 영어로 되어 있어 번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_브래드(브래들리 레이 무어), 밴드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상명대 영어영문학부 교수“그동안 외국 독자들과 만날 때면 소통 기반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이번 기획이 그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해줄 것 같아 기쁘다.” _단편 <하나코는 없다>의 소설가 최윤 “학교 다닐 때 영한대역판으로 외국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내 작품도 그런 식으로 소개됐다니 기쁘고 재밌다. 영어로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받는 느낌이 한국어 독자들이 받은 느낌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_단편 <중국인 거리>의 소설가 오정희 세트 1번의 1~15권을 출간한 이후 <바이링궐 에디션>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과거 한국 독자들이 한국어로 번역된 영미문학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왔듯이 이제 외국인들이 <바이링궐 에디션>을 통해 한국 문화 속에서 상상력을 자극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 중심에 수준 높은 영어 번역의 질을 자랑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이 있다.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은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도 미국 독자들에게 판매되어 한국과 한국 문학을 알리고 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컬럼비아대 동아시아학과, 보스턴 칼리지, 워싱턴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 등의 교재로 사용되면서, 벌써 이후 발간될 시리즈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확보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세트2는 자유, 사랑과 연애, 남과 북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카테고리에 대한 간소한 설명과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자유 Liberty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한국에서 산업화 시기는 민주화의 시기와 일치한다. 한국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민주화를 열망했다. 1990년대 초까지 군사정권이 지속되는 과정에 발생한 군사문화와 사회의 병영체제, 베트남전 참전, 5·18민주화운동, 노동운동 등은 이 시대를 거쳐 온 한국 시민사회의 강력한 자화상이 되었다. 사랑과 연애 Love and Love Affairs__________한국의 근대문학은 ‘자유연애’에 대한 열렬한 환영과 계몽적 언설로부터 시작했다. 남존여비의 유교적 관습과 정조관념이 여전히 강력한 이념으로 작동하는 현실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 그리고 지극히 세속적인 욕망과 현실적 성정치학이 치열하게 쟁투하면서 독특한 환희와 상처의 문양을 아로새겨놓고 있는 곳, 이것이 한국근대문학의 연애 풍경의 문제적 장면들이다. 남과 북 South and North____________________한국전쟁과 휴전은 분단을 고착화시켰으며 지금도 한반도는 세계 최장, 유일의 냉전체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분단은 민족 공동체를 파괴하는 동시에 민주주의 정체를 불러왔다. 휴전선과 판문점, 반공 이데올로기와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빨치산, 상이군인, 장기수와 같은 분단이 낳은 한국적 특수성들은 한국 현대문학의 주요 현장과 상징이 되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이 시리즈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컬럼비아 대학교의 한국학 교수인 테오도르 휴즈, 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인 안선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민영빈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등 전문 번역인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등 아름다운 한국 현대 소설들이 미국과 북유럽 등 해외에 소개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은 우리 소설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 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테오도어 휴즈와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데이비드 매캔이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사를 썼다. 테오도어 휴즈는 이 시리즈가 세계의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될 것으로 추천했다. 데이비드 매캔은 “최상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작업한 시리즈”로 칭찬하며 국경과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받는 한국 문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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